여기 또 아르바이트 구하더군요 ..
거기서 6개월정도 일을 한거 같군요
3개월은 기분좋게 3개월은 기분 드럽게 일을 했습니다.
2개월 일을 하고 그만뒀는데
나중에 어떻게 연락이 되서 다시일을 하게됬습니다.
전매니저가 사고치고 야간사람을 매니저로 올려보냈더군요
여기서부터 문제 발생 매니저 ㅡㅡ 이게 개념을 아주 상실했습니다.
오후 장사잘되는 피시방 아르바이트생 두명 돌리시는건 아실겁니다.
한명 돌립니다. 이유는 장사가 잘 안되서죠
말이 장사가 잘 안되서지 매니저가 ㅡ.ㅡ 놀고 앉아있는데
어떤 손님이 옵니까 게임하다가 게임시간다되서 게임이 끈기질않나
그 좋은 컴퓨터 관리 안해서 계속 버벅대질 않나
그나마다 야간에 있던 제가 다 떠맞았습니다.
출근하자마자 ㅡㅡ 피시에 앉아서 사장사모 대략 저녁 7~8시 나 옵니다.그떄까지 게임을 쭈욱 합니다. 그러다가
일어나서 컴퓨터 하나 붙잡고 윈도우부터 깝니다
아주아주 대단하죠 ㅡㅡ 그럼 나머지 안된건 ;;
아르바이트생들 한테 다 떠넘기죠
80대정도 있는데 손님 꽉들어차서 알바혼자 막 뛰어다니고 있는데
참고로 거긴 벨도 있고 누르면 다 가져다 줘야하고 화장실도 밖에있어서 신경 쓰이는곳입니다.
지는 앉아서 게임합니다.
그래놓고 문제 생기면 알바한테 머라 카죠 ㅡㅡ
손님 없으면 지 문제인거는 모르고 알바 탓 합니다. ;;
거기 지금 한명 빼놓고 다 그만둔상태입니다.
그리고 백업으로 들어간애가 한명 있는데
사람모르게 ㅡ.ㅡ 아르바이트를 구하더군요
여지껏 지 쉴떄 다른 아르바이트생들 쉴때
백업 뛰어준게 누군데 말입니다.
아참 거기 쉴떄 어떻게 쉬냐구요 ? 자기가 대타 만들어놓고
쉬어야합니다.
매니저가 대신뛰냐 오노 절대 그렇다고 매니저가 시간조정들 해줘서
쉬게 해주느냐 절대 아니죠
사람없으면 아파도 절대 못쉽니다.
시급 ? 7개월 동안 일한애가 2600원에서 2800원으로 올라받습니다.
걔 5번은 쉬었나 ? 저도 한 4번 쉰기억밖에 없네요
혹시나 이거 보시는분 있으면 거긴 가지도
알바 문의 하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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