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정직원이 아닌 알바직을 구하는거라
20대 이하의 어리고 젊은 세대들이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 와중에도 아직은 어리지만 사고가 일찍 깨어있구나 싶은 사고가 건전한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역시 아직은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고 자기 잘난맛에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는 순전히 자신 위주의
사고속에서 사는구나 싶은 젊은이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어느곳에서든 일을 하다보면 농땡이 피우면서 시간만 보내면서 돈만 받아가자는 식의 사람도 있고,
최대한 내가 페이를 받는만큼 열심히 일해주자는 식의 사고를 가진 사람들도 있죠..!!

중요한건 관리자의 입장에 있어보면 안볼것 같아도 다 봅니다..!!
누가 농땡이를 치는지, 누가 나름 열심히 하는지..!!
그렇다면 관리자 입장에서 과연 어떤 사람을 쓸지는 답이 나오죠..!!
초기에는 성실한 사람이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열받을지 모르지만 결국 조금만 견디면 답이 나옵니다

사람중에 특별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들 비슷비슷 하다고 봅니다..!!

어느 업종에 몸담고 일을 한들 결국 성실한 사람이 살아남게 되어있습니다..

눈 앞의 이익에 부하뇌동하면서 순간만 넘기려는 사람이 오래도록 일할 수 있는 직장은 어디에도
없고 결국 그런 사람들은 일찍 퇴사를 하더군요...!!
그런 사고로는 본인들이 못견디더군요..!!

직장 생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 받고 그만두게 되는게 대부분인데..
내가 편하려고 들면 다른 사람이 그만큼 더 고생해야 한다는 이타적인 정신만 가지고
생활한다면 더 분위기 좋은 일터가 될거라 믿으며
오늘도 몸담은 곳에서 내가 조금만 더 움직여주자는 심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딜가도 성실한 사람이 대접받고 살아남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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