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너무오랜만에해서그런가 조개구이집인데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부려먹고 밥 한끼도안주데요 원래있던알바생한테 원래밥안주냐고물어봐도 네..여긴그거없어요 이러면서 저는다이어트하고좋은데요 이러는거보고 식겁했습니다. 만만하게부려먹을 사람 찾는지 남자들이 면접보러오면 한명도 안뽑고 면접끝나고 가면 맘에안든다고그러고 대학생도안뽑고 고등학생 여자애들만 일하네요. 이틀째 알바하고있는데 제가 인사를 작게했는지 같이 일하는 알바생한테 제욕을하고 밖에서 불판닦다가 홀에들어갔더니 언니..방금 사장님이 무지화나셨었어요..언니 인사작게했다고.. ㅅl발 어쩌고저쩌고 그러셨어요.. 이러는데 이런얘기를하려면 저한테하지 왜 같은알바생한테 욕을하냐구요. 제가잘못알아들으면 개정색하고 너귀안들리니? 이러는데 아오.. 그냥 나와야겠죠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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