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립하는 인터넷쇼핑몰분양사기사건의 몸통입니다. 뿌리뽑혀야할 것입니다. 전국 수십만명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님은 이글을 삭제하시지 마십시요. 양식이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1999년 7월 30일 (주)제이앤씨네트웍코리아 설립
2000년 10월 20일 (주)조선온라인으로 명칭 변경
대표이사 장철혁 35세 <-
감사 최현아 35세
이사 김재식 35세


2002년 10월 9일 (주)비즈엠피 설립
대표이사 이상화 38세(사기혐의 구속) 사기꾼이 사는곳: 서울 종로구 경운동 89-4번지
이사 장미라 32세
감사 장철혁 35세 <-

2002년 11월 19일 (주)한마루아이티 설립
이사 신성욱 73년생(31살) <-(비즈엠피직원)
감사 고국진 74년생(30살)

한마루아이티 사장 신성욱은 얼마전 사기혐의로 대표이사가 구속된 비즈엠피의 직원이었음

신성욱이 사는 곳 : 서울 도봉구 쌍문동 286-59 대성연립 102호

혹시나 신성욱이 집에 불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사기꾼은 죽어도 상관없지만 옆집 사람이 피해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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