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근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긴 하겠지만 ㅋㅋ

제가 볼때는요..

악덕사장이 많거나 악덕알바가 많거나 그 숫자를 따지는것은

별로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요^^

일은 어떻게든 많이 부려먹고 돈은 적게 줄려는 악덕사장이나...

일은 어떻게든 좀더 편하게 하고 돈은 많이 받고 싶어하는

악덕알바나...

악덕사장이 악덕알바를 만들고 악덕알바는 악덕사장을 만들어주는

그거 세상의 이치인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것 아닐까요?
ㅋㅋㅋ

제 생각이지만 결론은....

우리서로가 모두 감정이 나빠지기 이전에 잘해야 겠지요..

사장밑에서 일하는 알바생이라면... 자신이 돈을 받고 일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 맡겨진 일을 수행해야 할것이며..

사장이라면 당연히 아랫사람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사업을 도와주는

소중한 사람인데... 조금이라도 더 잘 챙겨주고 그래야겠죠 ^^

우리모두 힘냅시다!! 대한민국 경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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