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 근무에.
야간 수당을 최저 시급에 못미치는 시간당 2200~2900
에 주는 사업장 많습니다.
심지어는 2천원까지 주는 곳봤습니다
기본적인 규칙먼저 지키면서 알바생을 구하면 안될까요?
또 알바생도 무턱대고 그런곳에서 일하면 안되고요..
사장님들 세상이 아무리 살기 힘들다해도 그런 심보로 살면 안되죠
당신들 딸내미 아들내미가 시간당 2200원에 식사도 제대로 지급 안해주는 영업장에서 하루 12시간을 서서 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욕이 절로 나오지 않습니까?
최재원의 양심추적에 나올 사장님들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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