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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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픽스에서 절대로 일하지 말아요 아웃소칭에다가 사랍취급안합니다.
ro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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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0:01
조회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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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치가 상대원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건물인데
처음에 아웃소칭이 아닐줄 알았는데
8시30분까지 상대원초등학교 정문으로 오라고 해서 왔더니 친구가 전화를 했더니
조금 늦을것같다고 애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기달렸는데 9시에 일을 시작하는것 같은데
그래도 안와서 전화를 또 해보니까 들어가서 바로 옷달라고 해서 일 시작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옷을 입고 어느정도 시간이 조금 흐른다음에 바지에 중요한 부분이 찢어져 있고
모자도 써야하고 신발도 신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 신었는데 처음에는 신발이 맞았는데
두번째 쉬는시간이 끊나고 신을려고 하는데 너무 작아서
어쩔수 없이 신고했는데 발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분명히 휴먼픽스에서 포장을 알아봐고 왔는데
갑작이 홍삼 살균하는걸 하래요.
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고 일하다가 일이 끝나서
다시 무슨 박스 접어가지고 넣는걸 한대요.
저는 분명히 포장이라고 와서 했는데
다른일을 주고 계속 일이 바뀌면서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리님인지 뭔지 아줌마가 계셔셔
자꾸 뭐라고 하셔가지고 입술도 트고 스트레스 쌓여서 병원에서 주사맞고 약도 타왔습니다.
진짜 일할때마다 뭐라고 하시고
무슨 사장님 아들이 계신가 계속 그분만 좋은 파트만 주시더라고요.
진짜 어이없어가지고 완전 그냥 노동만하는 곳이고
거의다 나이 많은 아줌마분들만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남자분들한테만 힘든일만 시키고
여자분들은 계속 편하게 하시고 진짜 이런거 대표님이 아시나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일을 하로 왔으면 잘못이 있으면 화내면 모르겠는데
저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가 봤을땐 제품에 문제가 가는건 전혀 없는데
쓸때없이 갠히 군기잡을려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무슨 군대도 아닌데 말이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웃소칭 얼굴도 못보고 옷이나 신발시설 같은것도 제대로 안되어있었고
음식도 3층으로 올라가서 먹었는데 부페식으로 되어있어서
고기반찬이 다 떨어져서 야채밖에 못먹어서
힘도 없이 일했습니다.
진짜 진심 여기에서 절대로 일하지 마세요.
갠히 아웃소칭만 돈 벌어가는겁니다.
사람취급 절대로 안해주고
계속 잔소리만 해대고 열심히 일해도 계속 잔소리 합니다.
제 친구는 2층에서 일하고 저는 1층에서 일했는데
개는 첫날에 2층에서 잘 적응하다가
갑작이 또 다른파트로 가니까 적응을 못해가지고
제가 그만 둔 다음에 그만뒀습니다.
진짜 여긴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갈켜주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못하면 잔소리부터 시작합니다.
처음에 오면 당연히 못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처음부터 잘하나요?
진짜 제가 대표였으면 다 짤라버렸습니다.
여기 다니시면 진짜 몸고생 맘고생 다하고 개고생하는겁니다 진짜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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