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치킨집홀서빙을 하는 알바생입니다 저는 21살 여자구요
점장님은 아저씨 입니다
다름 아니라 점장님이 처음에는 어깨주물러주길래 이제 그거 치운다고
막 운동했었다고 그랫는데 다리얘기를 하시더니 허벅지를 살짝 주무르시더라구요 그 근육있는지 확인하는것처럼요 한지 얼마안되서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말하면 짤릴까봐 그냥 넘겻는데 그뒤로 그냥 뭐 물건가져갈때 허리잡는다던가 뒤에 지나갈때 허리잡는다던가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좀 애매한거에요 그래서
그냥 실수겠지 하다가 어제 얘기를 하다가 옆구리를 그 두번 주무르시더라구여 그걸 한번만한게아니라 두번그랫는데..이게 말하면 자긴 그런의도아니라 할께 뻔하고 오히려 화내고 자를꺼같아서 한달 채우고 사장님 한테 사정 말하고 그만둘까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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