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군대를 가는 한청년입니다.

군입대를 3개월정도 압두고 알바를 편한겸 편의점을 한번해보고싶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을 보시다시피 앉아서 책도 보구 공부도하는모습도 보구 전화두 하구 이런모습들을 많이봐왔습니다.

하지만 어떻해 보면 불량스럽기도 하지요 .

근데 제가일한 갈산역 편의점은 사장님이 여자를 너무좋아하십니다.

맨처음이력서를냈지만 그담날 아무사항 없이 " 바로출근해 11시까지 "

이러시는 말씀에 어이가없었죠 일을시작했습니다. 밥한끼조차 주질 않더군요.

다른데는 2000원이란 밥값을 입금해주거나 먹으라구 주는거라는데

제가알아본결과 14군대 편의점이 다밥을 주었습니다.

편의점 크기가 크가. 힘들다 안힘들다 떠나서8시간이상근무자는 밥을 주게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밥을 안주자 사장님한테 애교부리면서 말하곤했죠

"사장님 라면하나만사주세요 배고파요 " 한 2틀정도는 잘사주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그담날 CCTV 를 다 보시더니 너는 뭘잘못햇구 뭘잘못했다

열심히해줘라 이런식으로 말한마디한후 , 밥도 안주시고 바로퇴근하시는것이었습니다.
앉아있지도 못하게하구 책도 못보게하구
또 더어이없는건 영어단어를 살짞앉아서 외우고있었는데

" 너이색기야 너때문에 우리 gs 편의점 결과가 안좋게나오잖아
공부하고 책읽을꺼면 독서실가서해야지 지금알바하냐고 이색갸"

저말을듣고 어이가없어습니다.

제가일은 못했지만 잘하려고 노력은했습니다.편의점이 너무한가해서

뭐라두 하구싶었는데 사장님이 인수인계를 해주실떄 청소도안하시구 쓰레기도 안버리시구 ㅡㅡ 어이없는 행동들때매 도저히 제가 어떻해 할 방도가없었습니다. 시급 2500원 ㅡㅡ 더어이없음 ;;

그리구 여자농락까지 .

여자알바생이오자 친절하게" 아 시급이 2500원인데 괜찮으시겠어요? ^^ * "

그모습보자 더어이없고 몇일세 젊으신 아주머니가 일하러오자

라면에 김치먹으라구 열무김치 까지 같다놓시구

제가일하구있는도중에 9시30분까찌일해야돼는데 9시돼더니 아주머니 오시구 " 야 너 퇴근할떄 돼지않았니?? " 눈치주면서 퇴근하라구 하기까지했습니다. 여자를 엄청 밝히시구요. 또한 제가 실수해서

인수인계할떄 시제가 21960원이 비었습니다. 근데 전훔쳐갈수도없는상황이구 제가 돈을 덜샛거나 실수한거같은데

월급에서 그대로 깟습니다 제잘못이라구 시급이 얼만데 그걸까냐고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화이트데이날도 7시정도돼면 5만원짜리 큰사탕을 50% 해서 팔아라 했는데

손님이 너무급하셔서 그걸 집더니 가져가더군요 , 근데 제가 거기에붙어있는 50프로를 해줘서 50프로됀가격으로 사탕을사갔습니다.

사장님은오자마자 깐다는얘기도없이 어제월급을 받아보니깐 9000원 까지 또 까신거죠 ㅡㅡ 합게 총 3만원정도 월급에서 누락했습니다.

이게말이됩니까? 2500원 몇년도 최저임금인데 저게 1시간당 시급이냐구요
여러분 너무하지않습니까 .

밥두 안주고 부려먹구 혼내구 사생활 침해 책도못보고 여자밝혀

사장이라구 청소안해 20살이라구 부려먹어 이런 노동력피해를본 제가

이글을 안올릴수가없습니다. 여러분 인천 부평구 갈산역

라이온스점 편의점을 고발하구싶습니다. 구원좀 해주십시오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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