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바로 몇년 일하다
이제 편의점 점장된지 2개월된 사람입니다.
알바생을 구하는 중인데요..
알바생 문제로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저 아직 20대 후반인데..
20대 초반인 사람들이 알바한다고 와서
하는 행동을 보면 너무 속이 상하네요.
나이 차이 몇살 안나는데..
생각의 차이가 너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해야 되나요;;
제가 이제막 취업이나 알바 하시려고
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말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쉬운일만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주세요..
이왕 일하게 된거 힘들더라도 참고
2~3개월 이상은 버텨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일자리 얻으셨으면 성실하게 해주시면
상급자가 좋게 봐주지 절대 나쁘게 보지도 않구요.
알바를 하시던 취업을 하시던간에..
일을 성실하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보답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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