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이 2시에 있다길래 갔습니다.

가니까 여기 면접본적 잇죠 이러는 거에요? 사실대로 "네" 했죠

다른분들은 다들 신입생 들이였고, 저혼자 재입사자더라구요 저번에 문제가 있었지 않냐고 묻더군요

사실 바야흐로 그이이야기를 하자면 3년전 라인작업이였어요 야간전담으로 들어갔으나 주간에 배우고 야간 들어갔습니다.

저는 4차 좌식 검사담당이였습니다. 회사가 물량이 들쑥날쑥,하였고,퐁당퐁당으로 쉬는바람에 사람들과 약간의 트리블도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트리블 시비는 나이 어린 분들이 시비를 걸었는데 저를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내보다 나이3살~4살어린동생들이 거만하게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도 바 보 가 안인이상 반박했죠 하니 싸움으로 번졌어요 그이후로 퐁당퐁당 회사가 들쑥날쑥하더니만 결국은 내가 돈이 안되서 나가버렸습니다.

근데 그이야기를 제가 문제있다는 씩으로 정곡을 찌르는 것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습니다., 왜냐 저는 (갑.,을) 중에 을이였기 때문이죠

재입사는 보류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조장의 의해서 내가 될지.안될지 결정이 난다 하더라구요 오늘내로 다들 전화주신다고했는데

저 빼고 다 전화 했 던것 같습니다. 재입사 참 다시들어가기도 모하고 다시 들어오는사람도 그렇고 애매한가봄니다.

안싸웠더라면 받아주셧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재입사는 안받아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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