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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쩝...한숨밖에안나오네요~!

lee*** 조회 599

안녕하세요.

올해 20살된 남자입니다.

에구...어쩌다보니 현재 고3이네요..^^;

그냥 혼자 끙앓고만있으니 답답해서 글남겨봅니다~

여자친구 병원비로 150~200정도를 마련해야하네요,

다음달이되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수술을할수가없네요;

학생이다보니 am8~pm5시까지는 학원에있고,

20살이지만 고등학생이다보니,

일자리의 제한이 많이있네요 ^^;;

갑자기 큰돈을 마련해야해서,

쩝......이리저리알아보고있지만......

am7~pm6시를빼고 남은시간에 두가지일을

하기가 힘들겠더군요;;

(몸이아니라 구할기가 너무 힘드네요;)

찾다보니.. 웨이터보조가 괜찮을것같더군요..

근무시간은 7~4시정도구요..

페이는 제가 열심히 하는만큼 벌수있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제가 키도 175정도고,

심하게 뚱뚱하고~ 소심하며, 끼까지없어서..

한숨밖에안나오네요..!쩝....

그냥지나가시다가 글보시구 조언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도움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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