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가 급했던 저...
학교를 휴학하고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찾아다니던 아르바이트.
그 당시 월급도 괜찮고, 조건도 괜찮은 KTF 에서
일하게 되었었죠.
하지만, 한 곳에서 일하는 것보다,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일하는 날이 많았죠..
휴대폰을 파는 날보다,
못파는 날이 많았는데,
그건 저의 잘못이리라...
하루하루가 힘들긴 했지만,
그래두 재밌게 시작했던 아르바이트...
일하기엔 딱 좋은데,
재밌고, 사람들도 잘해주구..
그 일을 그만 둔 지금.....
아직 급여를 못 받고 있지만,,
KTF를 그만 둔게 바보 스럽고,
KTF가 많이 생각나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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