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알바톡

퇴직금

s_2313***
1 LEVEL
조회 593

마트에서 28개월 근무
1년전 맞은편 큰마트가 들어온뒤 장사가 예전처럼
잘되진 않았지만 사장님 열심히 해보자며 매일같이
저에게 믿는다며 가게일을 저에게 다 맡기시고 모든일을
거의 제가 다했습니다.
시급 최저인금도 못받고 주5일 하루7시간
주말하루14시간 주2교대 시급7000원
그런데 5일전 갑자기 추석전에 가게문을 닫아야겠다며
9월10일까지 마무리하고 정리하자며 통보를 하시네요.
추석전에 갑자기 이러시면 저는 일자리를 어떻게 구하며
그래도 한달전에는 통보를 주셔야지 갑자기 이러시니
당혹스럽고 배신감도 느껴지네요.
퇴직금도 2년을 넘게 열심히 일한직원에게 알아서
챙겨주시겠지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착각~ㅜㅜ
퇴직금을 못주시겠다고 큰소리 치시는데 저는 여짓
이가게에서 열심히 일한게 너무 후회스럽고 서운하고
자기가 형편이 안좋아서 가게문을 닫는데 자기가 왜 퇴직금을
줘야 하냐고 하시는데 가게 장사가 안되는게 저때문에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가게 신경 안쓰이시게 제가 열심히
일해드렸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차단 신고

활동내역 조회

1 LEVEL
  • 작성한 글 0개 · 댓글 0
  • 좋아요/추천 받은 수 0
  • 알바천국 가입
목록
즉석당첨 이벤트 매일매일 선물뽑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