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알바톡

거제시

레코드판

guggi1*** 조회 947

제가 음악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제가 지금은36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너무너무 레코드판이랑 오디오가 갖구 싶어서 호프집을 알바를 햇더랍니다
그때만해두 엠피3랑 음악 다운받구 그런게 별루 없었으니깐요
시디두 잘 보급이 안돼
시디는 비싸구 레코드판이 젤루 쌋엇던 시대니간요
여하튼 알바를해가
오디오랑 레코드판을 살기라구 멋두모르면서 호프집에서 서빙으러 알바를 했더랬습니다
긍대 하나
왜 그리 맥주를 못마추는지 호프집에서 맥주를 그리못맞으니 8대2가 되야 된대니요
그런걸 알리가 없는 저는
맥주 꼭지만 잡구 맥주를 딸앗더랬습니다 긍대 이게 맨 거품만 나오구 나중에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알바 처음이지?

그러시문서 열심히 가르쳐주셧어요
호프집에서 맥주는 8대2루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 이런 알바에서두 배우는게 잇구나 라구요
알바 걍 돈만 벌려한 알바가아닌 사회생활의 밑거름이라 생각들 하시구
알바 하나씩은
어려서 부터 해두 사회 생활에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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