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ㅎㅇㅌ호텔에서 알바를 하게 되어서
일찍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룰루랄라..
제가 사는 부평에서 서울 까지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갓습니다..
ㅎㅇㅌ호텔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이제 일하나 보다! 열심히하자!
마음먹고갓는데 아뿔사.. 거기는 구두를 광택 나는거 신으면
안되고 무광을 신어야 된데네요.. 그런이유로.. 멀리서 이곳까지
알바하러 온 저를.. 가라고 햇네요 참.. 슬펐죠 눈물났어요..
이렇게 매정하지만 그게 그호텔 규칙이니..어쩔수 없었죠.ㅠ.ㅠ
휴휴휴후후후우우 아직도 생각만하면 슬픕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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