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7살 고1된 여학생입니다
방학이여서 시간도 널널하고 해서 알바를 찾다간 우연찮게 푸드코트알바를 하게됬습니다
제가 몇개월서빙경력이 있어서 매니저님이 받아주셨는데
4~5시간동안 돌아다니면서 상닦는게 처음엔 힘들어도 계속하니깐 할만하더라구여!!
거기가 큰 쇼핑몰안의 푸드코트이다보니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교육중간 점심시간에
매니저님께서 오라고 하더니 피자를 사주시더라구요!!!
오늘도 청소하고 테이블 닦다가 어쩌다보니 피자를 또먹게됬습니다.....///
거기 정규직 테넌트 언니,오빠들(다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도 모두 착하고!!!
알바하나는 잘 구한것 같아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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