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안사정으로인해 시간과 요일에 구애가되어
알바자리 알아보고있습니다.한 삼년전엔 편의점일을 꾀오래도했습니다. G☆25,C☆,미니☆☆할것없이 2년을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사정때문에 야간일만해봤지만요~지금도사정상 주말에는 일을할수가없습니다 어머니가아프셔서 요양병원에서 그남아 주말에만 뵐수있어서 제가 시간을뺄수가없는상황이죠...그런데..얼마전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나이가 많은게 흠이신건지 일했던기간이 3년전이라고 터울때문에 맘에 안드신건지 여러가지 안되는이유를 찾으시더라구요~ㅎ
젊은사람들이 많이찾는곳이라 나만의☆☆☆ 할줄아느냐에서부터 구인광고보고 왔음 당연히 사람이 일을하려고 문을두드린거지 시간때에 주요업무가 청소 매대니뭐니 튀김기 청소까지...뭐 할수있겠냐고 묻지를않나... 예전에직접 튀기고 튀김기청소도 야간일하며서 음식물 관리 등등 안해본거없거든요? 그전하고 지금은 포스기가 달라졌네어쩌네하면서 기용을 안하실거면 그냥 따로연락드리겠다고 좋게말씀하시고보내도좋으련만...다른곳에서 알바 뛰고 면접보러온거 뻔히 아시면서
자꾸 비아냥식 질문만 해대는데...사장님....정말 그러시는거아닙니다...고용만안했다뿐이지 이것도사장갑질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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