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저까지 두명이서 알바를 합니다

시간당 3000원씩 일을했구요 손님이 없는날은 일찍 끝내주시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정으로 인해 일을 하루 못간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쉬게되었는데 다른 알바한명도 못나온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라고 하시는데 술을 먹은 상황이라 못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도 그 알바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만둔거 같았구요

말없이 전화않받고 않나가면 거의다 그만둔거죠 저는 일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그 알바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뒤에서 사람 말하는게

싫어서 이제 전 10시까지 일못해요 했습니다. 그러니까 알았다고

알바구할때까지 있으라고 하시고는 어제 전화와서

너희둘 사귀지 이러면서 x가지 없게 너 필요없어 너 나오지말고

그 알바 불러 알바구할때까지 있으라하고 만약 니가

그 알바 않부르면 너 월급 못줘! 이럽니다 전 참고로 월급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구요 부르러면 부를수 있는데 그알바는 기분나빠서

않간다고 하더군요...어쩌죠.....둘다 미성년자 아니구요...

서빙은 사장님도 하시는 상황....알바두명에.. 이것도

저희가 뭐 피해를 준건가요...전 나오지 말라고 해서 않나가는거고

부르라니...못부르면 피해주나....참 어이없습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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