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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경비원 폭행사고

calm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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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퇴마도 하고 그러지만
난 늘 즐겁게 근무했읍니다 남들은 힘들어하는 일들도 최선을 다해서
하고 하여간 나의모토는 최고의경비원 세계최고의경비원이되자
내가 쫓겨난것은 세계 최고의 경비원을 담을 회사가 우리나라에 없기때문입니다

저녁시간 횡당보도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는데
전부 동료의식 제로 남을 헤치려고 하는 관제실을 원망하지않으며
근무했읍니다 왜냐구요 뿌린데로 거두기때문입니다

어짜피 악은 자신의인생으로 다시 리턴합니다
악인들은 당일날 모여서 도 형제처럼 친해진다라는 말을 생각해보면서

그날도 교통정리를 하는데 왜 얼굴이 훤한 그러나 뭔가 2프로 부족한
나보다 키가 더 큰 사람이 내앞에서 서있더라구요
무술의 고수지만 순간 방심을 했읍니다
갑자기 따귀를 때리더라구요

어이없어서 간분가 그렇게 생각해서
참았읍니다
그순간 마음의 활화산이 타드라구요
너 오늘 족됐다
폭력이다
내가 어 이사람은 사람쳤네 하는순간 그는
어설픈 몸으로 반대로 쪽으로 건너갔읍니다

너무 오픈된 공간이라 반대쪽에서도 충분히 내가 맞는것을 봤을텐데
건너편 경비원은
그가 다가와도 피하지않고 그에게 가서 몇대 쳐맞았읍니다
아주 흠씬 맞았읍니다
충분히 피할수있었읍니다
관제실에 보고하고 난뒤에 보니

상당히 근무 장애가 있는 자기동생이 시청에 사무관이라는
자가 내려와서
그자가 하는짓을 아는데도 가까이 가서
뚜뜨려 맞더라구요

이자도 돈을 챙기려고 고의적으로 가서 쳐맞더라구요
그는 좀 유명한 사람인데
공부하다가 돌아버린 사람이라고 나중에 알게됐지요

결국 합의해서 백만원씩 받았읍니다

그런데 팀장은 가운데서 다리를 놓고 해서 3만원 주고
나머지 돈은
내가 가지고 있으니 한턱내라고 들 합니다

경비원세계에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없읍니다
표면적으로 정상인듯하지만
안으로는 미치광이

나보고 돈을 회식비로 내라고 하는데
내가 왜 내가 돈을 내야하는데 라고 하니
그 관저실 넘 넌 길에서 만나면 내손에 꼽추된다

난 그때 알았읍니다 한국넘들은 좋은 말로 하면 안된다는것을
나도 용역회사 하나만들기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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