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식점에 일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알바공고가 2시부터 저녁8시를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오전에도 가능하냐고 해서 괜찮다고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그게 오전이 더바쁘고 일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가서 그런거였어요 그래서 아무문제 없이 일을 일주일 정도 했는데 오후분이 구해졌어요 근데 오후분이 6시간 제가 7시간반을 합니다 그런데 오후분이 시간이 짧다고 생각되는지 그만 두시겠데요 그런데 사장이 저보고 시간을 때서 저6시간반 오후분 7시간을 하게 해주자더라구요 말이 안되잖아요 오전이 일도 훨씬 빡세고 새벽출근에다가 단체까지 하는데 싫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에 두번종일을 하면 돈차이가 얼마안난다고 그렇게 할래 물어보더라구요 싫다고 했더니 시간하고 이런거는 니가 생각할게 아닌거 같은데?이러면서 정색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도 어린나이 미쳤다고 새벽부터 나와서 손목 아작나면서 나오는거 아니다 돈벌러 나왔다 라고 하니까 제가 그만둘거 같으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강요식으로 돈 20만원을 갑자기 뚝때가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제가 봉사하러간거도 아니고 참 세상에 ㅁㅊㄴ많네요 그리고 일한지 한달하고 일주일 밖에 안된사람두고 다음주에 자기는 놀러가시겠다네요 이런 사장은 그만둘때 사람구할때까지 해줄필요 없겠죠?지금 오후에 하는분도 말은 그만둘때까지 한다고 하는데 벌써 2주가 지났는데 알바연락없고 자꾸 괜찮은사람도 핑계되면서 쳐내요 오후분 잡으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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