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중이였고 결근, 지각 단 한번없이 성실히 일에 집중하여 업무도 성실히 하던중 계약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당황스럽고 갑작스럽게 회사에서 잘리게 되었고, 월급날까지 일주일 남겨둔 상황이였는데 잘리게 되었습니다.(제가 8월말에 입사했는데 9월 말다되어가서 잘리게 된상황이구요) 그런데 월급날이 24일인데 다른곳들보다 한달늦게 월급을 받는곳이였는데 제가 잘리면서 퇴사하게되었는데 부장님 말씀으로는 월급날에 제때 우리회사는 돈이들어온다 라고하시면서 일한건 한것이니 아마 정해진 날짜에 월급이 들어갈거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회사는 월급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정해진 은행기관에 통장을 만들면 거기로 월급을 넣어주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만들려고 갔는데 점심시간에 가서 통장을 만들도록 대표님이 시켰다고했고 저는 그말을 경리 일하시는분께 전해듣고 만들러갔는데 한도제한통장외에는 안된다해서 물어보니 필요한서류가 있다더라구요 한도제한을 풀고 만드려면 필요한 서류를 들고와서 만들수있다는데 그게 급여명세표랑 재직증명서인데 갑작스런 퇴사를 당하게되어서.... 한달정도 그래도 일은했는데 월급은 받을수 있을까요? 꼭 그통장으로만 줘야 한다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그 통장이아니여도 쓰고있는 통장이있으면 거기로받을수있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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