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내과에서 한달일했는데 일하는동안 원장이 아줌마라고 부르며 살쪘다고 둔하고 느리다고 인격모독과 자존감이 떨어져도 참았는데 한달째 되던날 멍청하고 대x리에 똥만들었다고.. 그소리에 이번주 토요일까지만 일하고 그만두겠다고하고 원장도 알겠다고 합의보고 그만뒀는데 한달 월급만 들어오고 식대도 안주고 토요일까지 일한게 돈이 안들어오더라구요 예의상 일하는거라서 돈을 안주는게 맞다며...
다른 병원을 들어갔는데 6시까지 일하는건데 8시까지 야근을 시키고 다음날 못하겠다고 했더니 일한거 돈못준다 그냥 나가라고..
병원 일하면서 무조건 30분 일찍 출근하고 30분 늦게퇴근하고..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월급도 최저시급도 안되는거..
이제 노예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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