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한번 환승해서 가야하는 3-40분거리의 편의점에 전화지원을 했는데 내일 이력서 한번 가지고 와보라고 하셔서 이력서 작성 알아보고 있는도중에 어제 문자로 지원했었던 집근처 편의점에서 이따 면접보러 와보라고 연락이왔어요ㅠ
친구도 거리가 멀면 마이너스고 너도 힘들거래서 처음에 전화지원했던곳은 안갈려고하는데 이경우에 문자로 내일못갈거같다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내일 면접을 안가버리는것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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