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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동 외식·음료 > 호프·일반주점

송도 유원지 ㅊㅅㅇㅂㅇㄱ 가지마세요.

s_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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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정도 일했습니다.
여자 사장은 요리, 저는 홀 담당
사장이란 사람은 본인 기분 나쁘면 누구에게든 표출을 합니다. 그게 손님이어도 말이죠.
손님한테도 인상쓰고 하는데 알바한테는 어떻게 할지 대충 짐작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얼굴에 짜증이 나있고 말도 듣는사람 기분나쁘게 쏘아붙힙니다. 손님들이 마른안주 같은 저렴한 안주 시키면 주방에서 쌍욕하고(돈도 안되는것들이 쳐왔다고) 일을 이렇게 하라고 해놓고 내가 언제 그랬냐 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항상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음식도 땅에 떨어진거 그냥 주워서 내보내고 술 좀 많이 먹은 테이블에는 소주하나 더 달아놓으라고 사기도 칩니다. 바퀴벌레도 나오고 위생상태도 안좋을뿐더러 제일 기본적인 근로계약서도 작성 안합니다. 참고참고 다니다가 짜증내는거 받아주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만뒀네요.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여기말고 좋은 사장님 계신곳으로 가세요.
인간 자체가 나쁜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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