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일 구해서 일급 14만원9시간 주휴수당 포함해서
받다가

친구랑 동반입사해서 일급받고 쉬는 날 없이 일 잘하다가
17일부터 갑자기 이틀 쉰다는 연락 친구한테 전화 받음

토요일 다 쉰다고 해서 일요일 출근 준비중 4시간 전에
문자로 오늘 근무 어려우실 거 같다고 함

계약은 1월 7일부터 31일까지 직업소개소랑 작성했는데
다 철수하고 나서 소장이 짜른 거 같음 ㅋㅋㅋ

소장은 31일까지 계약한 거 모르고 일일알바처럼 생각하는 것 처럼 말 함

가서 설명 이유를 알려 달라고 해도 안 알려줌 자기는 모른데
소개소 연락해보니 소장이 권한 있다고 함

문 잡아줄 때 고맙다하고 일 박스 적재 어떻게 알려주면서
어깨 두 번 쓰다듬고 열심히 하라 하고 놓고 뒤통수 때림 ㅋㅋ

소장은 자기도 모른다 함 그냥 셋 째날 쉬는 시간으로 트러블 있는 거 때문에 그냥 짜른 거 같음
엄연히 부당해고임
3일 동안 일도 못하고 놀게 해 놓고 자기는 계속 모른다 함

찾아가서 열 받아서 담배피는 데서 직원 다 있는데서
지라라고 센터 안에 가서 담배각 집어 던지고 욕하고
나오면서 열 받아서 또 들어가서 욕하고 나가서 한다이 하자고 함 ㅋㅋㅋㅋ

그짓하고 친구한테 직업소개소 팀장? 주임 연락 와서
경기도에서 오늘 아침에 내려 온다 함

부당해고로 신고할 거임 일 없다고 폐지 일반쓰레기 비닐
정리 시킨 거 쉬는 시간 일정하게 안 주고 30분주고
30분 반시급 안 준 거 물류피킹 왜 상하차 시킨 거 다 신고할 거임

며칠 안 된 물류센터라 뒤집어 엎을예정임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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