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일히는 50대 여성입니디.근로계약서 안쓰고 한달근무 날짜중 2주근무 하고 2주는 제가 뇌수막염으로 아파서 출근못하고 2주출근했는데 전달 출근 날짜에 맞추어서 담달 월급주신다고 (전달10일 출근이면 담달 9일이나 10일날 급여 주시는 방식) 하셨는데 급여일이 지금3ㅡ4일이 지났는데 주시지를 안네요. 통화로 계산해서 주신다고 해놓고는 .그러면서 자기들은정기적으로 꾸준히 나올사람 찾는데 저보고 일이 안맞냐고 하시면서.그래서 제가 일은 쉽다고 아파서 그런다고 하니 .아무말씀 안하시고.그래서 그럼제가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제가처음 아파서 병원에서 병명듣고 그만두겠다고 일 못나갈것같다고 할때는 나으면 나오라고 출근하라고 두번이나 전화통화 하셨는더.제가 도저히 아파서 못나갈것 같다고 두번정도 연락드렸거던요.아마 보복 당한건지.저도 자꾸 떼이거나체불당한거 같네요.그렇다고 신고 하기도 그렇고 .금액은 한 80정도 되는것 같아요. 개인 사업자 분들 하는 곳은 알바를 하지 말아야될지.아님제가 문제인지.출근도 새벽에 6시까지해요.그럼집에서 못해서 5시안되어서 일어나서 준비해 5시30분에는 나가야 되는데 . 원래는 주말 휴무날인데 자기네들이 장사하고 싶다고 문연다고 갑자기그러는데 그것도 전날 퇴근시간
다 되어서 얘기합니다. 미리미리 말씀하던가.다른 근무자들도 아무도 몰랐다고 하네요.그리고 근무시간 동안 중간중간 일없을때 다른 거 다 해놔도 근무자는 앉아있으면 안되고 무조건 손님없어도 서있어야되요. 이런분들한테 제 급여 좋게 좋게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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