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후회함. 사장이 직원 막대함.
점심 알아서 사먹어야됨.
주변에 식당없고 거의편의점에서먹음
일할때 장갑도 안주고 알아서 찾아서 껴야됨.
책 엄청무거운데 조금들면서 나르면 사장이 뭐라함.
사장이 기본이 반말로 머라함.
엘베도 없어서 물건나를때 에스컬레이터로 날라야되는데
겁나 힘듬. 아래서 그걸 받아주기도 해야됨.
궁금하거나 모르는거 물어보면 안됨.
사장이 사수가 일해야되는데 한번 들었으면 알아들어야된다고 머라함. 그리고 직원들도 그렇게 친절하지않음.
화장실도 갈 틈 없고 화장실 휴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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