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경우 다들 해보시나요?
일머리 탁월하지 않는이상
분명 뭘해야할지 몰라서 허둥지둥 할거고
기존 사람들 9년있어서 면접때만봐도
인사해도 하지도않고 받지도않고
배척?텃새 바로 느껴지고

저날가면 분명 가르쳐 주지도않고
알아서 하는걸 볼텐데
일단 알겠다고는 했지만

난 노력하겠지만 어떤그림나올지
그려진다
가르쳐주지도않고 눈대중으로
한다는게 너무 힘든거같다

이미 면접때 음식점이라면 텃새도 있을텐데
어떻게 버텨내냐고 묻는다

여기 4시간으로 평가하는일 가보실건가요?
다른곳 구하는게 맞나요?
면접자는 어디든 차고넘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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