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는 내내 15시간 이상 일해야하는 곳도 아니라 주휴수당 줄 필요가 없는 곳이면서 내가 이전 가게 때 주휴수당 요구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치졸하게 꼽줌.

이전 가게들은 수습기간 없이 널 받아줬는데 어떻게 주휴수당을 바랄 수 있냐는 게 주된 이유임.

뽑을 생각도 없어 보이시던데 그렇담 이력서만 받고 빨리 보내주시던가 시간만 잡아드심

전 수습기간 없이 사람 15시간 이상 일하게 해놓고 주휴수당 안 주는 가게보단 세금 다 떼더라도 일한 값 정당하게 주는 곳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되시는 분이라면 주휴수당 못주는 경우엔 그래도 양심챙겨서 14시간으로 맞춰서 공고 올리시지 않으실까요? 그럼에도 15시간으로 공고 올리셨으니 저는 당연히 이전 사장님들도 주실거라 생각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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