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일은 그렇게 힘들진 않은데

이번 연말에

무대콘서트쪽 알바가 많아서 해보는데

진짜 이런 노가다쪽 알바는

거기 직원들 인간 됨됨이가 쓰레기입니다.

그런 일을 해서 인간됨됨이가 그렇게 된건지

에초에 인간 됨됨이가 그래서 그런 일을 하게 된건지

진짜 무대콘서트 알바쪽은 비추천..

진짜 직원들 자기들이 일하다 위에서 물건 떨어트려서 아래에 알바생이 머리에 직빵으로

렌치같은거 맞아도 알바생이 잘못한거고, 자기들이 일을 못해서 일이 꼬이는거.. (솔찍히

알바생이 하는 일이래봐야 거기 물건 날라주는거 말고 더 있나 ???) 도 전부 알바생이 일을 못해서

그런거고.. 진짜 앞에서 말은 안하지.. 알바생들도 거기 직원들 일못하는거 딱 보이는데

답답해서 말도 못하고. . 짜증은 전부 알바생한테 내고.. 어휴

진짜 콘서트 무대설치 이런쪽 알바는 거기 직원들 인간성이 최하입니다. 최하..

진짜 한군데 다녀보고 말하는거 아니에요.. 전국에 이런 무대설치쪽이 몇개나 있는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3군대 업체의 직원들 인간성인 최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에초에 이런 일 전부 밤~ 새벽에 하는데 시급이 높지도 않고(진짜 밤 심야에 가서 새벽 꼬박 새우고

아침에 퇴근해도 4만원...), 진짜 쓰레기 같은 인간들 밑에서

굽신굽신 거릴바에 다른 알바 찾으시는거 추천합니다.

진짜 택배를 할때도 거기 직원들 ? 이 말을 좀 험하게 해도 그냥저냥 나중엔 웃으면서 끝났는데

진짜 여긴 그 사람들도 결국 사장도 아니고 노가다 뛰는 인간들 일뿐이면서 자기 밑에 일용직으로

아르바이트생 왔다고 무슨 대단한 상전이라도 된것 마냥 다루니..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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