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사장의월척낚시
lcm0*** 2014.07.14 22:35 조회 2,157 좋아요 7편의점사장의월척낚시
lcm0*** 2014.07.14 22:35 조회 2,157 좋아요 720살남자 인데 키170몸무게40 체질,병적으로 살이안쩌요 먹는건 다 먹구요 가는대 마다 말랐다고 퇴짜맞고 전화론 마른개 머가문제냐 하고 라고 해놓고 가면 정색하고.. 우울증걸리겠어요 아니 걸렸을수도 그러다 집밑에 편의점 구인공고 보고 전화하니 사장님개시니까 오래요 가니까 편의점 창고(?)같은 구석에서 전에있던?아르바이트 분을 씹고개시드라구요 욕하면서 들가도 계산대에 아무도 없고 안쪽에서 웃음소리와 욕소리..소리나는쪽 가서 전화하고 왔다니까 누구냐고 하면서 자기낸알바생 구했다고 구인글 내린다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서러워요 근대 아직도 구인글 있더라구요 용인한우리점CU요 차라리 전화했을때 구했으니 오지말라하던가 오래놓곤 누구냐고 가라는건 먼지 전화했을때 구했으니 오지말라고 하면 기분덜상했을탠대 2번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