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직원을구햇으면 글을 삭제하던가..
"가족같은분위기에요" "사장님이좋으세요"
"부담같지마시고 전화주세요"
이런식으로 글을 써올렷으면 전화를 받던가...
부재중일때 문자남겨달래서 남겨놓으면 전화를하던가..
그런식으로 기다리게해놓고 쌩까고 하루종일 연락기다리는사람생각은 해보셧나??
이력서보고 니들 맘에 안들면 그냥 쌩까도 된다고 어릴때 학교에서 배운건가???
이런 배워먹지못한 사장들땜에 착한사장들도 욕을같이 먹는거...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사장이라고 안씹을거 같지??
요즘 사장들이 어린애들 성추행한다든데.. 그런게 하고싶은건가.. 나이가 있으면 알바를 하면 안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틀어박히신건가???
그리고 면접보러가서 전화드릴게요 라고햇으면...
일을시키든 안시키든 전화를 해줘야하는게 정상아님??
그런말할 자신이 없으면 문자라도 해주던가...
니들바쁜거만 생각하고 혹시나 전화올까 다른일구하는거 재치고 전화기만 쳐다보고있는데..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있으면 사람이고 알바할려고 하는사람들은 인간도 아님???
왜그렇게 이기적이고 생각이없고 개념이 없는지..
사장하면서 개념이랑생각도 같이 팔아없어졋나...???
그리고 첨부터 정확한나이 키몇 얼굴이 이뻤으면 좋겟다
등등 정확하게 써서 올리든가.. 대충적으면 게시판에 안올라가나?.. 그럼 니들가족끼리 해쳐드시던가요...
알바생은 왜뽑으시나들... 아님 고등학교 앞에가서 공고판을 들고 계시던가... 못배운티를 내지말던가...
사장들아.. 생각하고 개념들챙겨가면서 댁들가게 번창하시구요.. 그리고 언젠간 사장니들도 하던가게망해서 똑같은 사람취급못받는 알바생이 될수있다는 점 염두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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