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스키장 알바 렌탈샵에서 일 안해본 사람들은 머 스키타고 일도 널널 할줄알지
리조트 안이 아닌 밖에 렌탈샵 일과는 이렇다
주말에 7시30분에 기상 시간이다 취침시간 새벽2시 ~ 3시다 내 수면 시간 4시간 정도다
평일도 7시30분에 기상해서 12시 ~ 1시 취침이다. 늦잠 잤다가는 일주일에 한번 쓸수있는 소중한 반일 휴식에서 시간이 까인다.
기상이 출근이고 취침이 퇴근이다.
렌탈샵에서 일하면 스키는 많이 탈줄 알았지 그런거 없다 스키는 커녕 휴무도 한달에 1번이다 휴식 재대로 쉴수가 없다 시급??? 2천원 이하다
계산해봐라 너의 근무시간이 14시간인데 일급이 4만원 밑이다 최저임금무슨 섬노.예 수준이다 교대 근무 없다. 스키장에서 일하고 싶은면 리조트 안으로 가라 렌탈샵은 낙이없다 재미도 없다 돈도 없다. 스키??? 리프트권 구매해서 쉬는날 가란다.
남는건 우울증과 낭비된 시간
참고로 나보고 멘탈이 약하네 그런 소리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 막노동 경력 수년이다 진짜 그냥 노가다나 뛰어라 진심 돈받고 나오는 날 전역할때보다 기분 좋았다. 진심이다. 물론 내가 간곳이 사장이 많이 않좋은 양반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렌탈샵 일할바에는 막노동이나 해서 돈이나 벌어서 스키장은 놀러나 가라
참고로 내가 일한곳은 무주에 규모가 많이큰 렌탈샵이다.
그리고 모든 알바생들한테 충고 하나 한다 근로계약서 꼭장석 해라 근로계약서 작성안하는 곳에 일하지 마라 그런데는 사장마인드 부터 shit.
차단
신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