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2년6개월 오래한 용산치킨전단지 불공정하게짜르는곳 열받고 어이없어서 적습니다

겨울마다 춥다는 핑계로 전단지한달-두달이상도 쉽니다. 변덕심하죠 저는 최근 오전에 전단지일을 당분간 쉰다고해서 늦겨울이기에 더오래쉴꺼라 예상하고 어렵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없더군요. 사람을 3년동안 써넣고도 인정머리 없습니다.

오늘 오전전단지 과거일한곳중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봄에는 두개가 된다. 댁이올린 전단지 채용정보는 달랑 오후3시부터 저녁7시까지 2만8천원 요즘물가에 그돈만 처먹고 생계유지가 되냐? 나는 4만원도 더버는데. 인간 나이33살에 전단지만 하는 인생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지마

참고로 전단지 초fm으로 잘뿌리는 인간들중에 인격되는인간 단한명도 없죠

내가 전단지악덕업주들에 의해 전단지일자리0개 되도 알바천국, 알바몬 전단지이력서로 다복구 늘금방자동으로 복구구해진다. 암만못해도 중간은간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보는 착한사람들만 오래써줍니다. 치킨댁 한군데 아니라도 댁보다 인간적이고 착하게 전단지 써주는곳 많은데.

나랑 지금 전단지하고있는 동갑인 전단지업체사장도 니들보다 훨씬 잘대해주거든. 용산동네에 다른업종 댁보다 착한전단지업체 두개이상 알거든. 전단지일 다떨어져서 백수거지 될꺼라는 무시하는 착각은 버려라. 댁이 3년동안 치킨댁업체에서 오후에쓴 전단지인력이 다른곳에서 이용되도 상관이 없으면 멋대로 살기를.

열받고 고민하다가 위치알려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봐야 지금 속시원하게 해결책찾고 정당한 복수 가능할것같습니다. 치킨집위치 알려드릴께요. 용산전자상가 구석탱이에 신계빌딩에 있는 참잘구운치킨-용산점입니다. 신계동입니다. 복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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