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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gtt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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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너무 느린행동과 눈치가 없다(?)고 해야하나? 거기에 시키면 움직이는 기계적인 행동이 너무 고민입니다. 사회생활도 오래 한 사람인데...그동안 게으르다 느리다 답답하다 눈치가 없다. 시키지 않으면 왜 일을 못하냐...하며 들어온 말입니다. 어린시절부터 눈치밥을 너무 먹고 시키는데로 움직이며 자라온 버릇때문에 정말 저는 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끄러운데다 커피일 몇개월만 하고 한의원에서만 일을 했지 다른일을 해보적이 없어 무슨 일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한의원일은 지쳐가고 카페에서 일하고 싶지만 손이 빠르고 눈치도 빨라야하고 해서 용기는 없고 제가 할 줄 아는건 아이들돌보는거랑 만드는 거 시키는대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 상상력이 풍부한것. 말곤 재능이 없습니다. 행동이 느리고 기계적인 저에게 도움 될 만한게 없을까요? 일을 하면 모든게 민폐에다 도움이 되지 않아 알바일은 오래 못갑니다. 정말 진심으로 즐기면서 함께하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저는 대인기피가 심해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해본 적이 없어...대화능력이 부족합니다..

저는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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