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형마트에서 일하고잇는 알바생입니다
장애인들떄매 너무정말 힘듭니다..
일반인들과 차별이 조금 심한것같습니다..
장애인들은 대충해도 머라않하고 저희가 못하면 잔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힘든일은 저희가다하고
장애인들은 놀면서 하고 있습니다..
남들일할떄 자기는 사무실에서 게임같은걸 하고 잇고 저희 알바생들은 죽어라 밖에서 청소와 지게차 여러가지 업무를 다맡아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일반 알바생들은 노는날이정말 적고여
장애인들은 방학수준입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
장애인들은 3시가되면 칼퇴근이고
저희도 월래 3시되면 퇴근인데 장애인들만 3시되서 집에보내고 알바생만 남아서 연장을 계속해야합니다 정말 강제노동 수준입니다...
연장수당은줘도 저는 안받고 집에 3시되면 바로가고싶은게 정말 소원입니다..
물건도 자주사라지는데 저희들 한태만 자꾸 찿아와서 시킵니다..
정말 스트레스 여기와서 정말 많이받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고계신분들도 공감하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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