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차 알바 인터넷에서 찾아서 새벽12시~ 오전7시까지 적혀있더라구요

사장님이 엄청 고치고치 케물으시는거에요 생산직 어디다니고,부모님은 뭐하시냐 다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천천이 가르켜주시더니 3일4일되니까 막 빨리빨리 하라고 시키더라구요 쪼은다 해야되나

자꾸 한번 떠보는거에요 시집안갔다하니깐 1천만원2천원있으면 가면된다는식으로 요즘에 뭐 1천2천

나이가 어리니 마니 인생살이 내가 더 살았니 어쪄니 이러면서 여자라서 모르는건 당연한건데 무시한다해야되나

확실히 시집안갔다하니 간보는거 있죠 짱남니다. 사장이 경력 15년된는분하고 내하고 검도를 빗대어서 빨리 했음 좋겠다는 식으로 쪼으는거에요

남의 돈벌기 쉬운게 아니다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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