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일(야간) 정말 맘에 드는 시간 때를 찾았고, 일한 적은 없지만, pc방을 거의 매일 가는 편이라 대충 어케 돌아가는 지 알거든요.
시간충전 해달라하면 해주고, 음식 주문 들어오면 만들어주고, 설거지하고, 손님 가시면 인사하고 자리 청소 대충 요렇게 돌아가는 걸로 아는데
본론은 제가 야간이니까 22시 ~ 9시 이길래
오전 6시에 문자 보내고 잠들었거든요..
보통 자기전에 알아보잖아요 ㅠㅠ
근대 사장님이 10시 30분에 면접보러오라고 했더라구요. 근대 전 잠들어서 몰랐고, 11시 30분에 확인하고, 사정을 얘기했죠.
근대 답변이 없어서 면접 보러가 보 지 도 못했어요 ㅠㅠ
결론은 보통 서로 맞는 시간대를 얘기하는 게 맞는 거지 않나요..
다른 분들은 서로 맞는 시간대 얘기하고 만났었는데
정말 맘에 드는 곳이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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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자만 뽑는 pc방은 지원하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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