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아침까지 구한다기에 시간이 잘 맞아 지원하고 5일간은 오후6시부터 새벽 3시까지 교육기간으로 일을 배워가며 일을 했는뎅ㅛ 가르쳐주는 아주머니는 가르치다가 대답을 읏으면서 네네 알겠습니다 했더니 말을 놓으며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제대로 배우라고 대답만하지말고 ㅠ 뭘 잘못했는지..말은 기본적으로 놓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렇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조리법이나 방법은 다 적혀있어 그리 어렵지도 않은데 뭐 어이없다는 표정이나 행패로 너무 힘들게 하고 4일간 일하다가 갑자기 어머니 뇌 경색으로 쓰러지시는 바람에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4일간 일한 급여는 받지도 못하고 연락해도 안받으시네요 그냥 넘어가자했지만 속상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