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천국에서만! DUNKIN’ 도넛 큐레이터가 나타났던킨!”
알바천국, 오천만알바 프로젝트 ‘던킨 도넛 큐레이터 편’ 모집
■ 던킨 매장서 단 하루 4시간 동안 도넛 해설 알바하면 일급 10만 원 제공, 오는 8월 19일까지 4명 모집
■ 알바천국 이력서ㆍ근무 가능 일정ㆍ도넛 한 줄 해설 등록하면 신청 완료…매일 게임 참여 시 선정확률↑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던킨’과 함께 ‘오천만알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오늘(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던킨 도넛 큐레이터 편’에 참가할 알바생을 모집한다.
오천만알바 프로젝트는 오직 알바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알바로, 독특한 경험과 파격적인 급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모집하는 ‘도넛 큐레이터’는 매장에서 도넛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자신만의 색다른 도넛 조합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알바 지원은 알바천국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알바천국 이력서 등록 후 근무 가능한 일정을 선택하고 원하는 도넛을 골라 ‘도넛 한 줄 해설’을 작성하면 완료된다. 추가로 ‘도넛의 짝을 맞춰 볼 DUNKIN’?’ 게임에 참여하면 도넛 큐레이터로 선정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도넛 큐레이터로 선발된 총 4명의 알바생은 오는 9월 11일 단 하루동안 ‘던킨 시청역점’에서 최대 4시간 근무 후 일급 10만 원을 지급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알바천국 홈페이지 참조.
알바천국 관계자는 “이번 오천만알바는 일 급여가 10만 원으로 시급으로 환산 시 최소 2만 5천 원에 달하는 꿀알바”라며 “도넛 판매량이 높을 시에는 깜짝 인센티브도 지급될 예정이니 알바 지원은 물론 매일매일 게임도 참여해 당첨 확률을 높여보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