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하고 1학년 1학기까지 다니다가
영아닌것같아서 군대갈려고 했더니..
그것도 뜻대로안되고...
아직까지 놀고만있는 백수예요 ㅠㅠ;
그래픽학원좀 다녀볼려고 했더니
오마나...한과목당 20만..<조낸 비싸!!ㅠ>
것도 울산엔 없엉 ㅠㅠ
부산에 있더군영..
흠...서론이 길었네여
저희집이 촌이라서 시내까지 나갈려면 한 50분정도 걸립니다.
저희집 근처에선 찾을래야 찾을수가없네여.
울산시 -울주군 검색해보면 얼마 없을듯..거기도멀어요 ㅜ
이만큼 오나전 촌구석탱이!!
그래도 큰맘먹고 알바를 구하기로 작정!!
베니건스에서 알바해보려고 찾아갔죠 ㅋ
제가 키는큰데 살이좀있궁..얼굴도 안받쳐주고 ㅠㅠ;
제친구가 패밀리레스토랑은 얼굴잘생겨야지 뽑는다궁.
가지말라고하고..
그래도 전화해노코 안가면 사장안테 미안하구해서
면접을보러갔는데
그다지 좋은 점수는 못받을거같애요.
서빙은 키작은 사람이 해야 친절해보인다나...
님들도 그런가요?ㅠ
저는 친절하고 일만잘하면 댈줄알았는뎅..
알바를 3번해봤는데
그때는 면접갔던데는 다 뽑아줬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첨으로 떨어질것같애용.
외모를 보다니 제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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