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창역 롯데마트쪽에 있는 편의점 알바 하러 가지 마세요.
se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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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00:14
조회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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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낭비 감정낭비 등등 하지 말라고 알려 드려요
지금 알바천국에서 알바 구하고 있는 구수동쪽 편의점 쓰레기 입니다.
제가 광흥창역 롯데마트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두달 정도 알바를 했는데요 .원래는 내년 까지 한다고 말도 하고 점장도 그래 잘해보자라고 했었습니다.
또 사장은 이란 사람이 점장이랑 트러블이 있으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했었어요 편의점이 두개라 다른 지역 편의점을 관리 하는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청소 잘한다고 하고 물건 보충 같은것도 잘 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다른 시간때 알바생이 아파서 못나오니까 나와줄수 있냐고 연락이 왔어요 근데 저도 그떄 엄마가 아파서 엄마데리고 병원에 있었어 못간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날 부터 저한테 존댓말 쓰고 갑자기 싸늘하고 구는거예요.
그전에도 점장이 자기가 잘못한 것을 저한테 떠넘기고 다른 알바생 한테는 제가 했다고 하고 저한테는 자기가 처리 했다고 거짓말 치고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제가 진짜 청소 물건보충 지각 이런거 한번도 한적 없고 열심히 했어요 근데 다른 알바생한테 00이는 지각 하지? 갠 빨리 오디? 이렇게 물어 보구요. 다른 사람이 지각했는데 걔한테는 그냥 눈치만 주고 제욕을 했다는 거예요
뒤에서 제 욕을 했데요 다른 알바생이 저한테 말해 준거예요. 저한테도 그랬었거든요 전에 알바생구하기 전예요 점장이 점장일을 못해요 나이가 40이 넘어 보이는데 뒤에서 한참 어린 사람 욕하지 않나 정말 쓰레기 같은 사람입니다.
거기까지는 제가 알바하는 곳이니까 신경 안 썼어요
근데 뭐 하나 꼬툴이 맞아서 혼내고 싶었나봐요 저한테 제가 다 완벽하게 해 놓으니까 구박을 못하니까 막 일부러 쓰레기는 야간 알바가 버리는 건데
저보고 너 왜 쓰레기 안 버리고 갔냐고 뭐라고 뭐라고 화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또 순진하게 내 버릴꼐요 이제 하고 다음날 버렸더니 그거 왜 버리냐고 야간알바가 버리는건데 하면서 또 화를 내는 거예요. 인사도 안 받아 주도 말도 안했어요. 그래서 저도 느끼고 별말 안했습니다.
그 매장 점장이 진짜 청소 안하고 포스 주변이 엄청 더러워요 먼지에 그래서 한날은 제가 다~ 청소를 했어요 근데 점장이 그거 보고 아무 말도 없이 교대햇어요 근데 다음날 와 보니 의자에 앉지 말라고 의자를 뺴서 7시간 동안 서 있게 했습니다. 근데 저한테만 그렇게 하면 법적으로 걸리니까 알바생들 다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거짓말을 했어요 본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근데 딱봐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편의점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 보이까 오에프씨인가? 그사람이 전화 왔더라고요 많이 화나셨내요 이러면서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점장한테 그만 둔다고 했어요
근데 점장이 목소리가 좋아하는? 그런게 느껴졌어요 왜~? 왜?이러고
월요일 날은 나와달라 월욜날 나와서 이야기 하자고 하데요 그래서 저는 사람 예의상 사람 구할떄 까지 해 주려고 했어요 인사도 없이 얼굴 딱 보자 마자 사람 구하지도 않았으면서 사람구했다고 뻥치고 저한테 사람구했다고 안 나와도 된다고 뻥을 쳤어요 진짜 어이 가 없어요 별 딱히 이유도 없어요 제가 싫었나봐요
그만두게 하려고 의자를 빼지 않나 근데 그게 본사 오에프씨?사장 점장이 짜고 그런거 같아요
지금 일하고 있는 알바생한테 물어 보니 제가 그만두고 의자가 생겼다네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노동청에 신고 하려고 갔더니 그 경찰분께서도 나쁜사람들이랑고 하고 법적으로 뭐 할수가 없다네요 상종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른 알바 구하긴 했어요 그만둔 다음날 바로 구해서 뭐 알바 구해야 되는 걱정은 없지만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예요
제가 뭘 잘못한것지 말도 안해주고 태글걸려고 씨씨티비도 다 돌려 본거 같아요 근데 제가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태클걸께 없으니까 의자 뺴서 그만 두게 한거 같아요 점장이 오에프씨나 사장한테 물어 봐서 법적으로 못하게 교모하게 수 써서 그만 두게 하려고 한거 같아요
점장이 제가 싫었나봐요
제가 처음 알바할때 그만두는 알바생이 말해줬었는데 그전 알바생이라도 싸우고 그 알바생도 다른 데로 갔다고 들었습니다.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여러분 이걸 볼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여기 알바 하러 절때 가지 마세요 진짜 시간 낭비에 기분만 나빠요
진짜 나이 먹고 나이 값 못하는 쓰레기 같은 점장 사장 오에프씨 입니다. 여기 뭐 사먹으러 가지도 마세요
그 편의점 본사에 글을 써 볼까도 생각했습니다. 근데 별 소용이 없는 거 같네요
진짜 제가 좀 착하는 말을 듣는 편입니다. 저같이 당하지 말고 아예 여기 가지 마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다. 더러워서 피하지
그리고 면접 볼때 여기 주민들 다 젠트하다 말고 했었는데요 젠틀은 무슨 맨날 노숙자와서 경찰 부리기 일수구요 정신나간 사람들이 와서 시비 걸고 점장도 이상하고 진짜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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