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안될수록 그거에 반비례해서 사장님 인성이 결정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겪어본 후기같은겁니다..

매장작고 매출이 없을수록 처음에는 안그러겠지만 점점 사장님 본성이라는게 나옵니다..사장님만의 본성이아니고 사람마다있는..

매장큰데서 잘되는데서 일할때는 그런거는 안겪어봤는데

매장 작고 매출이 적은데에서는 비슷한걸 여러번 겪어본거같습니다

자신이 글래스하트라든가 쿠크다스멘탈이시면 좀 힘들더라도 잘되는곳에가서 여러사람을 만나서

사회경험 꾸준히 쌓으고 사람들과 작은 인연이라도 만들어가신다면

그게 무엇보다 값진것이 아닐까요?

개소리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매장작고 꿀이고 사장님 개념있으시고 인성 흘러넘치는 그런 꿀 알바 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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