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가깝고해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사장님이라고하는여자아줌마랑 면접을 봣는데 낼부터 나올수 있냐고 해서 알겠다고하고 면접을 끝내고 나갔습니다.. 저는 배달을 오래해봐서 그리고 저희집이랑 가까워서 일은 웬만큼할자신이 있었습니다.. 근데 집에 있다가 낼 열심히할생각으로 있었는데 면접본데에서 전화 오더군여.. 그전에 일했던 사람이 일을 더봐주기로 한다고.. 나참어이가 없어서 내가 강남에서 배달을 할려다가 거기않가고 면접을 봤는데 나오지 말라고하니 어이가 없더군여 진짜루 그아줌마 말대로 그전에 일한사람이 봐주는가 보다하고 좋게 생각햇습니다.. 근데 글올린걸 보니 계속 사람을 구하고 있더군여 어이가 없어서 차라리 나오지 말라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던가 ...그아줌마 처음 봤을때부터 생김새 깐깐하게 생겼더구만 그러니까 직원들이 일을 오래안해서 금방 관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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