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편의점 평일야간알바 중인데..
후임구하기 되게 힘듭니다.ㅡ.ㅡ;

요즘, 알바생들이 귀한지 참 안구해지네요.
개인편의점이라..되게 편한데 왜 안구해질까요.ㅡ.ㅡ 에고

군입대 때문에 23일까지 일하기로 했는데(말은 지난 주 월요일날이야기했었죠~) 아직은 시간의 여유가 있지만..
사장님 하는 걸 보믄 불안불안합니다.

개인편의점이라는 게..좀 신뢰가는 사람에게만 맡겨야되는거라.
왠만하믄 지인들 중에 구해봐라 이러시는데..솔직히 주위에 다 군대가고 없징..자꾸 알아봐라하시는데..힘드네요..ㅠㅠ모집공고도 한번 내시고 더이상 안내시고 계신다는!! 아 기왕이면 빨리 끝내서 좀 쉬고싶은데 말이지요..ㅡ.ㅡ

아 좀 빨리 구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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