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업종에 나름대로 비젼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름비젼을 가지고 일을 하다 보니 요즘 아르바이트생들 정신상태가
거의 썩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더군요...
혼자 중얼거렸다는 소리가 들릴지 모르겟지만 아무튼 한자 적어 봅니다...
우선 이글을 쓰기 전에 악덕업주때문에 불미스러운 일로 그만두신분
께서는 해당사항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PC방아르바이트.. 요즘 20대 사이에서 가장 만만한 아르바이트로
손꼽히고 어떻게 보면 가장 선호하는 알바업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 선호할까요? 일이 쉬워서? 아닐껍니다 바로 게임을
할수 있기 때문일껍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적당히 일해주면서 돈을 받는다
이것이 가장큰 매력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오해를 하고 일을 구하로 오는 사람들 그리고 이것저것
다 따져 가면서 [월급은재외(이건당연히 따져야 할일이죠^^;)]
까다롭게 구는 분들.. 그런분들과 면접을 보면서 것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말씀 드리면 욕먹을건 당연하지만 한마디
하겟습니다. 나름대로 PC방에 비젼을 가지고 일하시는분을 재외
하고는 다들 다른일 할 능력 재대로 안대서 일하는거 아닙니까?
능력은 안되면서 따지는것만 마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PC방업종에 비젼을 가지고 일을 하다 보니 이해 할수 없는 일도
마니 일어 났습니다. 그일에 대해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2탄에 계속 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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