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이런 글을 쓰는건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나쁜 정보를 알려주기위해서가 아니라 얼마나 힘든지를

미리 알려드리는 겁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식품가공과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3학년때 취업을 빵집으로 추천을 받았조

약 2개월정도 일했습니다...겨우 2개월일하고 이런글올리냐고

하시겠지만 2개월,,, 빵집에서 2개월이면 ㅡㅡ 막노동을

한 1년 했던과와 비교될정도입니다

하루 기본 12시간은 기본입니다 (빵집 사장이나 공장장의
성격이나 마음에 따라 다름)

바쁜날은 16시간도 불사 거기사 초봉은 60~65만원정도

대학나와서 빵집간다는건 ㅡㅡ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합니다

학원나녀서 빵집가는건 자격증 따서 월급 조금 올릴수있으니

학원은 추천합니다 대학나오신분들은 호텔로가세요

일반 빵집은 정말 ㅡㅡ 뷁입니다

저는 지금 군대재대하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했지만

제친구는 군대재대하고 계속 빵집다닙니다 벌써 경력만 3년째

하지만 현월급은 75만원,,,하루 12시간은 기본이고

요즘은 빼빼마른막대과자 데이..다 수능이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ㅡㅡ 1.2월에는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다

하루에 14시간은 그냥 ....옛날에 어른들말이 있조 빵집에서

고생하드라도 기술배우면 나중에 좋다고 ㅡㅡ 그거 옛날말입니다

기술이야 학원 1년다녀도 와방으로 배우고 빵쟁이로 월급250넘길려면

최소 10년은 넘겨야 합니다 하루 12시간이상 일해가며 10년일하고

싶습니까...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빵쟁이들이 있는건 우선적으로

빵집들이 늘어나고 빵쟁이에 매력을 아는 사람들이 하고있는겁니다

혹 아직 딱히할게없어 걱정이 되는분들이 빵쟁이나 해볼까 생각

한다면 ,,, 어설픈 다짐으로 잘못발드녀놧다 시간만 날릴꺼라

생각합니다

혹 위에 무슨매력이요 하고 물으시면 그건 바로 미래때문입니다

나중에 내가 빵집을 차리던 아니면 지금보다 더높은직위를

가지게될 빵쟁이를 꿈꾸며 일하는게 매력이조...

아무튼 이글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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