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가 괜찮아서 문의전화를 했더니 1-2시간 이내로 바로 면접을 보러 오라고... 그날 아니면 끝난다고 하네요?

막상 갔더니 별 얘기 없고... 인터넷 통해서 이력서 받고 전화로 물어보고 꼭 필요한 사람만 불러서 얘기하면 될것을

지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자기멋대로 경우없이 대하네요..

그곳에서 또 구인글이 올라왔네요. 멋대로 구직자를 대하니까 두달도 안되서 채용된 사람이 못버티고 그만뒀겠죠.

오늘 또 연락을 했더니 또 똑같은 말을 합니다.

1시간 뒤에 끝나니까 1시간 이내로 면접오라는... ㅋㅋㅋㅋㅋ


구인글 올리는 업주들은 인터넷으로 이력서받고 꼭 필요한 사람만 면접시간 정해서 면담하세[요..

면접 전에 이력서 넣으라고 해놓고 면접가면 이력서 받은거 안읽어보고 그게 뭔가요?

거기다가 이력서 안가져왔냐고 물어보고...

안읽어보고 이력서 가져왔냐고 물어보면 왜 이력서 먼저 지원하고 면접보러 오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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