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역은 비밀이구 일단 말하겠습니다 ㅠㅠ

일한지는 일년 반정도됬구 야간입니다 셀프구 130대구 매장도 커요.

청소도 거의 혼자 매일해야하고 최저임금 받습니다.

오전 알바도 없구요. 저녁 야간 이렇게 돌아 갑니다. 오전엔 사장님께서 하는거 같구,

전 야간입니다. 일한지 일년 반됬구 월급은 약 170정도 수령 합니다 주5일.

처음엔 잘해주셨습니다. 친한동생같고 잘챙겨주시고 합니다.

근데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니,딱 그짝 인거 같아서요.

돈문제 있어선 확실히 하십니다

단, 알바애들한테 제욕을 합니다..

뭐 이런 애가 있냐면서 요새 빠져가지고 일도 못하고 막 이런씩으로요

되게 기분나쁩니다이거.. 저번에 호프 집에서도 일할때

10개월정도 일하고 그만두었는데 오래 하다보니까 되게 바라는것도 많고 ;;사람대접도 못받는거 같네요.

직접 이야기하면 좋은데 꼭;; 알바애들한테 욕을하니 기분되게 나쁘네요.

일잘하면 인센티브 같은거 챙겨주신댔는데 딱 첫달 받고 그이후로 깜깜 무소식.

기분파에 알바가 소리소문없이 그만두면 기분나쁘다고 딱 인센티브 다 못받구요.

이런데 계속 일해야 하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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